인천시는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에 공공주택 공급합니다 2031년 입주를 목표로 2,530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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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굴포천역 남측에 2,530호 공공주택 공급 31년 입주 목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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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굴포천역 남측에 공공주택 공급개요
1.사업개요
- (사업명)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 (위치)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
- (규모) 86,133.3㎡(2,530세대 공급 예정)
- (사업유형) 주거상업고밀지구(역세권)
- (용도지역) 일반주거지역(1,2,3종). 준주거지역 → 준주거지역
- (사업기간/사업비) 2021년 ~ 2031년 / 10,252억원
- (시행자) 인천도시공사
- (주요내용) 특별공급, 일반분양, 공공임대주택 건설, 생활SOC시설 및 상업시설 배치
2. 추진사항
- 2021. 5. 26. :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선정(국토부)
- 2021. 6. ~ 2022. 12. :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주민설명회 4회 개최
- 2022. 1. 24. : 예정지구 지정 및 주민 공람 공고
- 2023. 5. 11.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인정 공익성 심의(조건부 동의)
- 2023. 5. 24. :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원안수용)
3. 향후계획
- 2023. 7. 5. : 복하지구 지정 고시(인천광역시 2번째, 전국 10번째)
- 2023. 8. ~ 2024. 12. : 복합사업계획 수립 및 승인
- 2025. 이후 : 보상(이주) 및 착.준공, 입주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고시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이하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복합지구)는 지난 2021년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후 주민설명회,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인정 공익성 심의,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번에 고시됐습니다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이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 사업으로 공공이 상버에 참여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을 신속하게 대량 공급하고, 생활SOC 시설확충 및 원주민 내몰림을 방지하는 등 공익성을 확보하는 공공주도의 새로운 복합 고밀 주택공급 모델입니다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복합지구는
전국 10번째 복합지구로 지정 됐으며 공공주택사업자는 인천도시공사(iH)입니다 수도권 전철 7호선 굴포천역과 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정해 있어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부평구청과 신트리공원 등 기반시설이 가까워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여건이 형성돼 있습니다